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흑인 (문단 편집) === 오늘날(21세기) === 21세기에는 2001년의 로버트 루이스 존슨[* [[BET]]의 공동 설립자]을 시작으로 10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보유한 미국 흑인 억만장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흑인들도 정치, 스포츠, 문화예술에 유명한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흑인들의 권리도 어느정도 높아졌으나 백인경찰의 차별로 인한 사고가 끓임없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이 백인 경찰들이 저항하지 않는 흑인을 과잉진압하는 것도 모자라 무릎으로 목을 눌러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비롯한 일부 백인들이 흑인을 위험시하고 허위 신고를 하는 등의 행위의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얼마나 [[피해망상]]이 심했으면 단순히 흑인이 편의점에 먹을 것 사러 집 밖에 나가도 신고 받고 경찰한테 조사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 심지어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백인에 의한 무차별 인신공격과 혐오 발언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왔다. 최근에는 [[디시인사이드]] 등 [[극우]] 성향의 한국 커뮤니티 위주로 흑인을 혐오하는 경향도 생겨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도 백인들에게 차별받는 흑인들이 코로나19 팬더믹 이후로는 아시아인을 향해 묻지마 폭행을 하거나 폭행 후 금품갈취 등 백인들이 행하던 인종차별 및 폭력을 똑같이 그대로 답습하는 등의 혐오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이때문에 흑인 차별은 인권문제고 동양인 차별은 당연한 거냐는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어느정도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아시안 혐오를 가장 많이 하는 인종은 사실 백인인데 한국 언론에 잘 보도가 안되다보니 한국인들은 오로지 흑인 혐오만 진행된다. 즉, 흑인들의 인종차별 행위가 없는 건 아니지만, 흑인들의 인종차별 행위를 바라볼 때는 미국 사회에서는 분명하게 백인 집단의 인종차별 행위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흑인집단의 인종차별이 더욱 자극적으로 많이 보도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